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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운세 상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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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화선녀 32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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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선녀 32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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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채

    소문듣고 왔어요 저도 고민 해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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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백두보살 68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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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보살 68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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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블링

    소문듣고 왔어요 저도 고민 해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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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루이스 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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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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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메

    재회가 가능 할까요 굼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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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암 67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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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암 67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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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맘

    네이버 검색해서 무료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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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키타로 6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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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타로 6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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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욤

    재회가 가능 할까요 굼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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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도암 67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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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암 67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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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르

    네이버 검색해서 무료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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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루이스 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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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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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ofWands

    선생님과 상담 후 업무적으로나 관계적으로 비교적 명쾌하게 정리가 되어서 이성적인 판단을 극대화 해서 대응전략을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현재 계획으로서는 오늘 결과가 나온 건은 이의제기를 하고 ㅂㄹㄷ 건은 6월에 결과가 (애매한 부분없이 크고 작은 부분들 모두 반증하는데 성공했으니 제가 원하는대로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기에) 나오는대로 한국, 일본 모두 내용증명을 보내서 제가 추가로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나열하여 (이 때 아킬레스건이 될 히든카드 하나를 언급할 계획) 협상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즉, 7월-8월 협상을 개시해서 9-10월 마무리 짓는 일정으로요. 선생님께서도 꾸준히 상대방측의 동향을 읽어주신만큼 오늘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최초 상담시의 황제카드를 떠올리며 집념과 끈기로 나아가기로 다시금 다잡습니다. 오늘 결과도 읽어주신대로 대충 본 것이라면, ㄱㅅ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셨으니 분명히 다시 짚어낸다면 제가 원하는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말씀인 것 같아서요. 과정은 고되지만 결국 성패는 6월 결과를 토대로 협상을 이끌어 내고 히든카드를 꺼내서 제가 빼앗긴 것들을 되찾고 동시에 원하는 것들을 얻는 것이기에, 큰 흐름상으로 위에 적은대로만 간다면 오늘의 결과는 (기대를 벗어난 실망과는 별개로) 너무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랙**도 제게 불리한 상황이 아니다 하시니 재공고 자체에 신경을 집중하기 보다는 인터뷰 준비에 몰두하면서 5월에 소식이 당도할지 여유있게 지켜볼게요. 마지막으로, 연인에게 오늘 밤 연락이 와서 참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보고 일정 이상 진솔하게 대화도 나누며 인연의 끈을 되살리고 기반을 다졌답니다. 저 또한 조심스럽지만 조언주셨던 내용들 유념하면서 차분히 나아가 보려해요. 지난 상담에서 제가 농담처럼 누가 있는듯 했던 말을 가슴 아려하니 오해없게 잘 풀라 하신 부분도 기억나서 오늘 실천했습니다. 이렇듯 선생님이 마음 보태주신 덕분에 더디지만 공들여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고 있습니다. 늦은 시각이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남기고가요~한층 더 다져진 모습들, 좋은 소식들 가지고 조만간 또 전화드릴게요~감사합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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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천궁도령 64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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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궁도령 64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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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치

    상대방의 성향도 잘 아시고 현재 상황을 너무 잘 알려주셨어요 퍼센트로 알려주셔서 더 정확한거같아요 신점 많이보는 편인데 시간끌지 않고 빨리빨리 잘 말해주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지금 당장은 그사람의 마음이 풀리지 않았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고 다가가야겠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또 상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5.0
  9. 그래 68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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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68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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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링

    네이버 블로그 보고 신청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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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천궁도령 64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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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궁도령 64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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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

    그분은 저에게 관심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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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루이스 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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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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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ofWands

    역시 선생님의 단순한 카드리딩을 넘어선 한 차원 더 높은 상담은 이번에도 저를 놀라게 하셨어요~2월초 상담해 주신 내용을 메모해 두었기에 그 내용을 다시 보니 눈에 보시듯, 이미 상대방의 성향과 인연의 모습까지도 훤히 짚어주셨네요. 심각하지 않은 모습으로 연락이 올테니 완벽하지 않아도 받아주는 모양새로 가면 재회가 원활하니 유야무야 넘어가라, 4-5월 따뜻해지면 '잘있나 해서 뭐하나 해서'의 안부형식으로 문자가 딱 하고 오겠다, 자존심에 미안한 내색은 많이 안할 것이다, 과거에는 함께 하는 것에만 의미를 부여했다면 제가 매몰차게 대했기 때문에 눈도 막히고 귀도 막히는 상황에 놓이다 보니 생각이 바뀌는 전환점이 발생했다, 즉 제가 바빠지게 되면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불안해 지니까 서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혼인신고, 결혼을 빠르게 서두를 사람이라 해주셨네요. 재회한 금요일밤에 선생님께서 거듭 읽어주신 Judgement+King of Swords+Tower가 더 잘 이해되는 것 있죠? 마치 저보다 앞서 시간여행을 다녀오신 듯 하나도 남김없이 구체적인 상황까지 일치하니 경탄과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이제 제 일에 더욱 집중하면서 위의 깨달음이 강화되도록 힘써야 겠네요. 늘 힘이 되어주신 선생님 믿음 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금요일은 제가 다소 밀어냈는데 여유 두고 지켜볼게요~감사합니다~^^ P.S. 관계나 일적인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조용한 공간에서 선생님과 호흡 맞추시면서 차분하게 말씀 나눠보시면 큰 도움 받으실 거예요. 저는 19년 7월부터 선생님과 1달에 1회 이상 상담했는데, 루이스 선생님만의 상담기법은 시간이 지나면 그 힘이 발휘된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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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백두보살 68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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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아나장

    소문듣고 왔어요 저도 고민 해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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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루이스 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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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ofWands

    2월말-3월초 선생님과 전반적인 직장운과 특정 회사들에 대해서도 채용 가능성, 저와의 인연 등을 고루 상담했지요. 당시에 들어온 자리들은 도쿄나 홍콩 등 해외와 서울이 고루 있었지만 제 마음에 닿는 곳이 없었기에, 해가 바뀌어서 조급함도 들고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2차례 정도 자세하게 상담드렸지요. 당시에 Page Pentacles 등을 설명해 주시며 준비하고 있으면 기회가 닿는다, 이번에 놓치면 아깝다 하셔서 반신반의 했는데 상담 후 2-3주 후 특정 회사들 중 한 곳이 제 경력에 부합하는 직원을 뽑는다는 공고를 발견하고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오히려 제가 염려하는 부분들은 개의치 않고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경쟁하면 내 자리가 된다 하셔서 지원을 준비하는 과정상 집중할 수 있었고 오늘 상담후에도 말씀들 적어놓고 되새김을 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고자 마음을 다잡습니다. 늘 제 생각보다 2-3걸음 멀리 봐주시고 상세함과 핵심이 고루 갖춰진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준비하면서 진행상황 보고 또 상담드리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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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루이스 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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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ofWands

    마지막 질문은 제가 가고자 원했던 사모펀드 회사(블***, 어*** 등)에 대한 내용인데 선생님께서 법적송사로 이해하신 것 같아요~매번 법적송사 위주로 상담드리다 보니 그러실 수도 있지요. 이번에 지원한 블*** 말고 어***가 최근에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해서 제 후배가 면접을 봤거든요. 늘 경력직만 채용해 왔기에 신입사원을 뽑기로 결정한 건 올해가 처음이래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어***는 제 이력서를 받은 후 비슷한 연차의 직원들이 승진이 밀릴까 염려한다는 이유로 채용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곳이라, 이번에 신입사원만 채용하고 제 직급이나 연차는 안 뽑을지 (아니면 신입사원을 뽑으려 했으나 결국 마음에 들지 않아서 등의 사유로) 경력직도 뽑게 될지 궁금해서 질문드렸거든요. 어***는 늘 결과카드로 Ace of Cups가 나왔던 곳이고 제게 부정적인 느낌 없이 뭔가 계획이 있는 것 같다고 읽어주셨던지라 이제야 기회가 닿고, 가능성이 열리는지 해서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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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루이스 010번
    타로
    루이스 0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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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ㅁ

    느낌이 좋아서 선택했어요
    5.0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